거실에 사용하려고 샀어요ㅎ 전기세 걱정에 더 작은걸 사려다가 거실이 커버가 안 될거 같아 이 상품으로 결정 사이즈 비교를 위해 제 손을 이용해봤습니당ㅋ 제 손은 여자 손 치고 큰편이예요~ 사용방법도 아주 간단하고, 가볍고 슬림해서 좋아용 온도도 자기가 적정온도가 올라가면 꺼졌다 켜졌다 반복해요^^ 단점은 역시나 크기가 작아서 거실은 커버가 안되네욤~ 추운날 안방에 틀어보고 다시 후기 올릴게요~^^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당

한달 여 사용해본 상품평입니다. 처음 제품을 받았을 때 잘 보이지 않는 곳이긴 해도 외관에 녹이 있는건 좋지 않았으나 회사에서 화장실 동파방지로 구매했던건데 곧바로 날이 추워진 관계로 반품할 시간도 없어 그냥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사무실 안에 있는 작은 화장실 한 쪽이 외벽과 유리로 연결 되어 있어 은근 추운곳인데, 올 해 최강 한파가 몰아치기 한달 전부터 이 제품을 화장실에 24시간 틀어놓고 있습니다. 스스로 가열했다가 꺼졌다가 다시 가열했다가 꺼졌다가를 반복하니 화재 걱정도 없고 여직껏 같은 자리에서 붙박이처럼 아무 고장없이 …더보기

두 번의 겨울 미니 오일 라디에이터 덕분에 잘 지냈습니다. 사무실에서는 천장에서 나오는 히터 바람으로 난방을 하기 때문에 보통 얼굴은 덥고 책상 아래에 갇혀있는 하체는 추워서 발이 시리고 종아리가 늘 시렸습니다. 그런데 열풍기 같은 경우는 화재의 위험이 있고 잘못하면 옷이 타기 때문에 선호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찾던게 이 미니 라디에이터입니다. 친구에게 몇년전에 선물했는데 너무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다고 해서 후기를 잘 살펴보고 구매했어요. 먼저 후기에 보면 열이 주변까지 널리 퍼지는게 아니라서 다리 사이에 끼고 …더보기

발이 유독 시려웠는데 라디에이터와 털신덕분에 이번 겨울 발 시려운건 없었습니다. 의자에서 궁댕이를 떼기 어려웠습니다. ㅋㅋ 덕분에 여러개 구매했습니다.

크기는 작아요 무릎정도 높이? 책상아래 두고 쓰려고 샀어요 온도 타이머 기능?인가가 있어서 아무튼 적정온도가 되면 꺼지고 좀있다 또 다시켜지고 하면서 뭐 지가 알아서 움직이네요 처음에 도착하고 기기 켜고 사용할때는 이상한 냄새가 많이나서 교환해야하나 싶었는데 다음날 사용할때는 괜찮더라구요 사무실에 히터가 나오지만 부족해서 보조기구로 쓰려고 산건데 보조역할은 딱이네요 작은데 생각보다 괜찮아요 처음에 냄새가 좀 나서 별하나 뺐어요

석영관, 카본등 전기 히터기에 비해 덜 따뜻. 저렴한 석영관은 발 밑에 1시간 동안 틀어놓기 힘들 정도로 발과 다리가 뜨거워짐. 저온 화상의 위험도 있음. 하지만 이 제품은 그러지 못함. 그냥 온기가 있거나 훈훈한 정도. 안전성은 우수. 적정 온도가 되면 꺼졌다 켜졌다를 반복. 절대 적외선 복사열이 직접적으로 나오는 전기 히터기 제품의 열기를 생각하면 안됨. 그래도 좁은 실내에 책상 밑에 사용하면 춥지는 않고 효과를 어느정도 느낌. 밀폐되고 좁을 수록 효과는 더 좋다. 책생 밑에 사용하기에는 적당하다. 7핀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9…더보기

장점: 냄새&소음 무,사이즈 소,화재위험 &화상위험 적음 단점:생각처럼 찐하게 따뜻하진 않음

20일 가량 사용함. 타공하지 않고 설치할 수 있는 다른 미니 온풍기 종류는 이미 다 시도했다가 실패해서 돈만 날림. 이건 굳이 말하자면 효과가 없지는 않은데… 화장실이 정말 좁아서 난방 할 만한 공간이 크지도 않은데 딱히 따뜻하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고 다만 한밤중에 보일러 빵빵한 방 안에 있다가 화장실 문 딱 열면 원래는 추워서 소름이 확 끼쳤는데 이제 소름 끼치지는 않는다 딱 이 정도. 샤워부스에서 나올 때 아주 조금 덜 추운 정도. 전혀 훈훈하거나 따뜻하다고 느껴지지는 않으나 미세한 온도 차이가 있기는 한 듯. …더보기

엄청 작아서 좁은 곳에 놓고 쓰긴 좋아요. 체감상 라디에이터에서 300cm이내로만 열감이 전해집니다. 딱 발밑에 두고 발만!!따뜻하게 할게 필요할때 쓰기 좋아요. 근데 본체(?)라고해야되나요? 사진처럼 덜렁거리고 아무리 힘을 써도 결합이 안됩니다. 결국 박스테잎으로 고정해서 이리저리 겨우 이동시키며 쓰고 있습니다

사진처럼 페인트가 일부 벗겨져서 도착해서 새거처럼은 안보이고, 다른 상품평보고 기대가 커서 그랬는지 생각보다는 덜 따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