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갤 딸램이 목욕시킬 때 추워서 구매하게 되었네요 어른들은 크게 상관없는데 아기들은 좀 추우면 바로 콜록콜록 하기에….폭풍검색 후 샀어요~후기 꼼꼼히 읽어보고 샀더니 잘 산거 같아요~디쟈인도 예쁘고 크기도 넘 작거나 크지 않아서 욕실에 설치하니 딱이더라구요~ 기능도 복잡하지 않고 욕실에서 켜서 그런지 소음도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 않아요..설치도 남편이 했지만 금방 하더라구요 그냥 구멍 두 개만 뚫으면 끝!! 천장가까이 설치해서…리모컨이 필수…너무 편해요~ 아기 씻기지 전에 30분 정도 미리 틀어놔요….10분 틀어선…더보기

생각보다 작은크기에 놀랐는데 벽걸이인데 뒤에 못박아서 걸어야해서 맞추기 힘들었어요ㅠㅠ 전원키면 바로 따뜻한 바람이 나와요~ 소음은 그렇게 큰편은 아닌것 같네요 ㅎ 리모콘도 있어서 사용하기 편하고 리모컨 버튼소리는 삑삑 조금 큰것 같아요. 조금더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아직은 만족해요

설치부터 말씀을 드리자면…. 못이.. 일자못이네요 진짜로.. 진짜 일자못이예요.;;; 살짝 난감했습니다. 그리고 그 못에 끼는 플라스틱으로된 그거는.. 못하고 맞지도 않네요. 그래서 따로 구매해서 달았어요. 설치할때 빡쳤지만.. 그래도 달고나니 좋더라고요 첨엔 찬바람이 나오다가 나중에 서서히 따뜻해지구요 . 조금 예열이 쎄나싶으면 자동으로 찬바람도 나오더라구요. 잘쓰고있습니다.

금방 따뜻해지니 좋아요 그러나 종료 후 꺼지는데 한참이나 걸려요 그러다보니 이게 꺼졌나 켜져있나 헷갈리네요

생각보다 빠른 배송 제품은 솔직히 이미지 대비 저렴한 느낌 성능은 좋은 거 같구요, 히터 특성상 제품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는 어쩔 수 없는 듯…

한달 사용하고 솔직후기 남겨 봄. 따듯한건 괜찮음. 리모콘은 버튼 고장나서 교체했는데 전화하니까 고장난 것을 꼭 다시 보내줘야한다고 함. 귀찮지만 편의점 택배 착불로 보냈음. 그리고 소음… 이건 방에서 사용할거라면 다시 생각해봐야할 문제임. 바람소리가 어마어마하게 남. 특히 잘때 틀어놓고 자는건 비추임. 시끄러워서 잠 못잠.

매장이 6평안되는데 막 따뜻하진않지만 냉기는 어느정도 없애줘요 허벅지높이쯤 벽에 설치하였습니다 사용 이튿날에는 작동을시켰는데 한참있어도 바람이 전혀 나오지않길래 한대 쳤더니 바람이나왔어요 불량이아닌지 교환을 고민했지만 그뒤론 잘되는거같아 쓰고있습니다 전기요금이 아직안나와서 모르겠지만 두대정도 설치해서 쓰면 좋을거같아요 소음도 그렇게 크진않아요

상품펑 좋아서 구매했구요 생각보다 별루입니다 온풍기 바로아랫 부분만 따뜻합니다 간이로잠시 사용 해야겠어요 휴게실에 사용 하려 구입했어요 휴게실 3평채안되는데 두개나삿는데 전기요금 많이 안나오기 기대해봅니다ㅠ ################# 온풍기 바로 아래만 따신 바람 나오구요 전기요금 좀나옵니다 휴게실만 사용 하는데 별루입니다 일단 냄새 안나고하니 써야죠ㅠ

우리 집에 아기가 있어서 지난달 추워서 계속 사용했는데 이번달 전기 영수증 봐서 깜짝 놀랐어요.160원정도 나왔어요..ㅠㅠㅠ

소리가 너무커요… 좀 정신 없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