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들을 읽어보니 밥이 질다 안질다 뭐 이게 말이 제일 많은데… 도대체 이밥보고 안질다는 인간들은 매일 밥을 말아 먹는 인간들인가? 보통 다른 즉석밥은 거꾸로 털면 거의 똑하고 떨어지는데 이건 달라붙어 절대 안떨어진다. 수저나 젖가락으로 떼어도 떡져서 바닥에 붙은 밥알들을 한참을 떼어야 한다. 그렇다고 밥이 못먹겠거나 맛이 없다거나 이런건 아니다…

양도 적고 가격도 괜찮아서 샀는데 오뚜기밥보다 밥맛이 떨어지긴 하는거 같아요 얼마전에 오뚜기밥 하나 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제가 다 잘먹는편이라 제 혀로 밥맛 같은게 구분되지 않을줄 알았는데 확실히 오뚜기밥이 더 맛있습니다 오뚜기밥은 뭔가 밥이 입에 착착 감기고 여튼 맛있어요 양반밥 리뷴데 오뚜기밥만 맛있다고 해서 ㅈㅅ염 양반밥 나쁘진 않음 식단조절하는…

용량 잘 보고 사세요 ~~ 이렇게 작은 용량이 있는지 몰랐네요 용기가 귀엽네요 전자레인지 돌려서 먹었는데 밥이 찐득한 느낌 꾹꾹 눌러담음 밥 같아요

우선 박스를 열고 정말 깜짝놀랐어요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작을줄이야ㅎ 귀엽다. 를 연발했네요^^ 그래서 저는 진짜 라면먹고 밥말아 먹기에 딱 좋은 양이다 싶어요 기존 2분30초를 돌려야하는 사이즈에 비해 전자렌지에 1분만 돌려도 되고 먹는 부담도 적어요 여자분들이나 아이에게 적당양이네요

마트에서 우연히 보고. 급할때 (외출후 귀가해서 밥없을때) 아이위해 좋겠다 싶어 쿠팡에서 구매했어요. 양이 딱 좋더라구요. 오늘 아침에 시식겸해서 하나 먹었는데.. 햇반보다 좀 질어서 아이먹기에 딱 좋겠다. 양도 딱 맞다.. 싶었어요. 햇반 작은것도 아이에겐 3분의 1정도 남거든요. 아이하나 데워주고. 아!! 양이 적어서 1분만 데워도 되는 것도 장점이긴…

같은용량이어도다른것보다 용기가작아서좋은데 윤기가하나도없이밥이마른것같음ㅜ

너무…질고 떡진 밥임ㅠㅠ 24개 다 먹어가는데 다른 거 사려구요

금방 한 밥 같지 않고 밑의 쪽 밥이 떡진 것처럼 질어서 산거 후회됨. 아까워서 꾸역꾸역 먹다가 원래 사먹던 제품으로 재구매 함. 다시는 양반 즉석밥은 구입 할 의사 없음. 진밥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 것 같음.

요래요래 귀여운 밥이 어디있나요? 잘 안 먹는 우리아이들한테 딱 적당한130g~~ 보자마자 바로 픽했네요~ 하지만 먹어보니…. 밥이 끈기가 좀 덜하고 질다고 해야하나.. 좀 아쉽네요ㅠ

가격이나 광고로 봤을때 맛있어 보여 구매했는데.. 금방한 쫀듯한밥아닌 식은밥?? 제입엔 별루ㅜ 밥사이즈는 딱좋은데..과하지않는 적당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