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색에 무늬도 잔잔하고 괜찮네요 화려하지도 촌스럽지도 않고 토퍼도 그레이색이라 잘 어울림 바닥생활하니 찬기운 시러서 여름에도 보일러 돌리고 ㅠ 보일러 돌리면 공기가 더우니까 에어컨 틀고 휴~ 가스비좀 아껴보려고 샀어유 겨울에도 버텼는데.. 이 여름에! 고온으로 두시간 돌리라길래 틀어놓고 누워서 글 쓰는 중인데 뜨뜻해지고 있네요 음청나게 뜨겁진않은데…

처음 배송받았을때 박스는 큰데 가벼워서 놀랐어요 그리고 새상품을 구매했는데 누가 한번 칼로 테이프 갈라서 오픈했던 흔적이 있어서….별로 였어요ㅠㅠ 이럴거면 박스훼손이나 재포장상품 할인된금액으로 샀을텐데 칼로 테이프 갈른 흔적위에 새 테이프로 포장해서 보내시다니ㅠㅠ 좀 찝찝하지만 당일에 섬에 사시는 할머니 뵈러갈때 가져가야되서 교환못하고 가져갔어…

탄소매트 란걸 알게 된지 얼마 안됐어요. 우선 전자파로 부터 좀 안심할수 있고 물세탁이 가능하고 접어서 보관하기 용이하다는 장점에 우선 젤 작은 사이즈인 거실 소파에 놓는 걸로 골라봤죠. 날씨가 추워지면 가죽소파 도 찬기가 장난아니죠. 그래서 깔고 전원을 켰는데 정말이지 금방 따뜻해지는게 너무 맘에 들더라구요. 컨트롤러도 아주 쉽고 크기도 크지 않아 편리해…

선이 좀 짧고 코드 꼽는그것이 침대에 누웠을때 우측에 있음. 자신이 좌측에 콘센트 쓰던사람은 약간 애매하게 써야함

사이즈 딱 적당한거 같아요. 대신에 취침 저온 고온에 대한 온도가 몇 도인지 좀 설명서라던가 상품 설명에 기재되어 있으면 좀더 편하게 썼을첸데 말이죠.

온도는 따뜻합니다 하지만 온도조절기 선이 너무 짧은 것 같아요 ㅠ

여자한사람 낮잠용으로 누울수 있는 크기예요 돌아눕거나 움직이면 굴러떨어져요~ 큰 매트에 비해 뜨끈하니 지질정도로 열이 오르거나 하진않고 열조절이 딱 두단계 인데 줄이면 너무 미지근도 안하고 올리면 살짝 뜨거운 정도~ 거실에 겨울한철 낮잠용으로 구입했어요

맨방바닥에선 미끄럼방지안돼요! 침대엔 그나마 깔만해요 쫌 얋아요 품질대비 비싼느낌드네요 반품잘안하는편이라 쓰다 더 맘에드는걸로 바꿔야겄네요

생각보다 작고, 고온은 너무뜨겁고 그아래 저온은 너무차갑네요 중온이 있었음 좋았을꺼같고 야간에 고온 저온 취침 불이 안켜져서 후레쉬로켜서봅니다 그리고 대부분 콘서트가 우측에있으니 우측에설치하거나 양방향 뒤집어서 꼽기편한콘서트였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혁신이아니라 기본인데…

미끄럼방지가 있다는데 저희껀 없는거 같아요.. 미크럼방지땜 산건데ㅠㅠ참내 침대위에놓고 쓰는데 움직이고ㅜㅠ저는 별루인거 같아요. 조금 불편한거 같아요ㅠㅠ반품하고 싶은데 지금 장례중이라ㅠㅠ그냥 써야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