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제법 역활에 충실합니다..ㅋ 목부위가 순환되는줄 알았는데 ,받침대 위부분에서 회전이 됩니다. 앙징맞아 놀라고, 금방 올라가는 실내 온도에 놀라고… 근데 소음이 쫌 있네요.어쩔수 없는 소음이겠지만.. 적응되면 나아지겠지요 .ㅎㅎ 3~4시간 돌리고 본체를 만졌는데 미지근한 정도 입니다 잘~쓰겠습니다.^^ (3일사용후 후기) 소음때문에 머리가 띵띵 아…

어… 리뷰에서는 사무실도 따뜻하다고 하던데.. 전 시골에 부엌에 두는데도 생각보다 따뜻하지는 않았어요..ㅠㅠ (따뜻해지려면 생각보다 시간이 좀 필요 한 듯합니다..저 기대치가 높았나???) 그리고 안전에 대해서는 타이머가 없는게 아쉬웠습니다. 시골에 자기 전 우풍이 있어 틀어두고 타이머 해두면 더 좋았을듯한 아쉬움이.. 담에는 좀 더 업그레이드 된 제품…

책상밑에 발만 좀 따듯하개하려구 햇는대 평소엔 따듯하이 갠찬으나 진짜 완전 한겨울??? 추위가 많이 느껴질때는 완전 근처애 잇어야대요 ㅋㅋ ㅠㅠ 전체가 따듯해질정도는아니에요 진짜 딱 발만 데우기엔 좋으네여

따뜻하긴 한데 이동시 불편해요…욕실에서 사용할건데 가지고 왔다갔다 하려면 손잡이가 있으면 좋겠는데…이게 또 은근 무게가 있거든요…ㅠ

온풍이 기대한만큼은 아니네요 엄청 세게 나올줄 알았는데 강에다가 맞춰나야 따뜻해 지네요 전기료가 얼마나 나올지 다음달에 봐야 할거 같으네요

캠핑할때 쓰려고 샀어요~ 7~8명 잘수 있는 텐트하는 곳은 금방따뜻해져요 가방이 없어 보관을 어떻게 할지 다른분 리뷰처럼 머리부분에 손잡이 더 추가하고 각도 조절도 추가하고 리모콘도 추가하면 더 좋을것 같아요~ 잘쓸께요~~

플라스틱이 깨진것도 모르고 사용했네요 귀찮아서 교환,반품은 하지 않았지만 기분이 좋진않네요~ 그리고 약간 냄새가나서 실내에서 사용하기에는 부적합 할지도 모르겠네요… 머 나는 실외에서 사용하는 거라서~~

생각보다 작아서 깜놀~ 샤워하고 나오면 추워서 구매했는데, 1시간은 틀어야 좀 훈훈해지네요. 반경 30cm만 금방 따듯…

소음이 너무커요

제품의 안정성, 안전성은 괜찮습니다. 튼튼하고 넘어질 때, 파워off 등 하지만 화장실 샤워할때 변기위에 올려놓고 강 으로 틀어놔도 샤워부스 안쪽까지 온풍전달은 안됩니다. (변기 )) 샤워부스까지 1200mm) 온풍기근처 300mm 내에서는 뜨거움이 느껴집니다. 참고하시어서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