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 전기 석영관 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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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확장된 요즘 아파트 춥다는 대학생 딸위해 저렴히중에 찾아 주문했습니다. 생각보다 예쁘고 심플하고 따뜻해서 만족합니다. 무료배송에 2틀만에 도착 오늘부터 추워졌는데 잘 쓰겠습니다 사무실 개인용으로도 추가 구매 해야겠습니다~^^ 아쉬운점 저렴한가격이라 온도 조절이 2단계 밖에 없는점 딸아이가 1단겨보다 더 낮은 온도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그럼 가격이…

기존 사용중이던 히터가 고장나서 급하게 알아보던 중에 신일 이라는 브랜드 하나로 선택하게되었네요 제조일자도 2017.11.년으로 최근이고, 포장도 뽁뽁이로 꼼꼼하게 포장되어있구요 1단만 켜도 따뜻하니 발이 안 시려서 좋네요 다른분들 리뷰처럼 처음 켰을 때는 냄새가 좀 나더니 1분정도? 지나니 안 나서 환기시키니까 공기는 괜찮아졌어요 다만, 히터 앞쪽만 …

괜찮네요 너무 미니미한거아닌가요ㅋ 작동 잘되고 따듯해요 후기들보니 전기세 꽤나 나오는거같은데 저는 꾸준히 쓸예정은아니라 알고도 삿어요 집에 창고가잇는데 보일러에 가끔 수도배관얼때 녹일용도로 산거라서요 엄청가볍네요 빈가방 하나드는정도? 선은 좀 짧은편이에요 선이 좀 길엇으면 괜찮을텐데 사진상 왼쪽 버튼이 위에 불들어오고 오른쪽버튼이 아래불이에요 싼가격에 잘 …

사이즈는 생각보다 작습니다 되도록 줄자로 한 번 가늠해보시고 구매하시길 추천이요 ^^ 각티슈로 비교 샷 찍어두었어요 구매시 참고하세여 – 따듯합니다 – 사이즈는 작습니다 – 가볍습니다 – 가벼운 만큼 건드리면 잘 흔들거립니다 – 견고한 느낌보다는 간단한? 느낌입니다 제품의 성능 및 견고함이 – 선 짧은편 검색했는데 제일 후기도 많고 바로 떠서 이 제품…

아파트가 중앙난방식이여서 이번 한파에 별로 따스하지가 않아서 방에서 쓰려고 구입했습니다. 후기에 보니 화력이 별로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고민했는데, 막상 구입해서 사용하니 화력이 매우 좋습니다. 두 개를 다 틀어 놓으며 뜨거워서 가까이 있지 못할 정도이네요. 보통 한 개만 틀어 놓고 사용합니다. 무게는 매우 가볍습니다. 그런데 너무 가볍다 보니 이것이 오히…


BAD

( 가성비 BAD, 전기요금 조심하세요~* ) 구입한지 딱 한달입니다. 방금 한전에서 전화를 받았어요. 저는 1인 가정이라 전기세가 겨울이라도 보통 15,000원 정도 나오는데 한전에서 갑자기 전기 사용량이 늘어나니 안내차 전화를 하셨다는 겁니다. 혹시 근래에 새 가전제품이나 전기를 많이 사용하게 된 이유가 있으시냐고. 하나 밖에 없었습니다. 바로 이 전기 스토브~ 전기 요금이 63,000원이래요.ㅜㅜ 생각없이 틀어놓다가 폭탄을 맞았네요. 누진세가 붙어서랍니다. 저처럼 생각없이 틀어놓으면 도시가스비 아끼려다 배보다 배꼽이 더 …더보기

구입후 한달 조금 넘게 사용중입니다. 저는 추운겨울철 빨래가 빨리 마르지 않고 냄새가 나서 빨리말리기 위해서 베란다에 두고 사용중이구요. 열 발산이 잘되어서 바람부는날 아니면 공기 자체가 딱 베란다 나가보면 훈훈하니 너무 좋더라구요. 오래된 아파트라 바람불면 찬바람이 들어와서 어쩔수없지만 난로 주변이 따뜻할 정도이고 저는 항상 두개버튼 다 켜고 사용했구요. 우선 제품 자체는 따뜻하고 좋습니다. 그런데 전기세가 생각보다 많이 나오네요 ㅋ 10월 중순쯤 구입했고 늘어난 가전기기는 전기히터 이것 뿐이구요. 전달에 비해 전기세가 2만9천…더보기

전기세가 두려움. 그앞1미터만 따뜻함(1단 기준) 넓은집 비추함 —————————– 그후 1년. . . 이제품 사용한지 2번째 겨울을 지나가고 있음. 드럽게 고장 안남!(일부로 던지거나 때리지는 않음) 떨어뜨리고, 습기 많은 화장실에서(창문 없음) 사용하는데. . 고장 1도 안남! 전기세 평소에 2만원때인데. . . 하루에 2~3시간 사용(매일아님! 하지만 반이상 사용) 전기세 4만원대 나옴. . (전기장판 한개 더 늘어나긴 했음) 여전히 그앞 1미터만 따숩!!!! 올 겨울 유독 추워서 화장실에…더보기

다른 모델 샀다가 하자가 있어 환불 받고 이걸로 재구매했어요~ 크기는 작은데 하나만 켜도 따뜻해요~ 줄이 좀 짧은게 흠인데, 저렴하니까 괜찮아요~ +막상 사놓고보니 잘 안쓰게 되네요. 워낙 크기가 작다보니 열이 넓은 공간으로 퍼지지않고 켜놓은 그 부분 앞 30센티정도만 데워지는 듯. 그냥 토스트기 크게 만든 것 같은 느낌?!ㅋ

처음 받아서 보면 이게 플라스틱이 중국이나 동남아에서 대충 만든 느낌이라 난로 켜놓으면 메타몽 슬라임처럼 녹아내리는건 아닐까 싶은 공포감에 켜놓고 자지는 않습니다 길게 틀어봐야 3~4시간 정도씩 끊어서 다시 필요하면 틀고 그럽니다 혼자 사는데 가스비 10만원씩 나오는거 피말려서 샀는데 결국 얘도 그렇게 따뜻하려면 돈이 줄줄 새니 뭐… 집이 빌라 꼭대기층이라 공기는 더럽게 쌀쌀해서 보일러 난방으로는 택도 없어 어쩔 수 없이 샀습니다 생각없이 틀면 가스비 나가는거나 비슷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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