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주문하고 예쁘고 따뜻해서 블랙으로 하나 더 주문했어요. 그런데 소재가 만졌을때와 보는 상태로토 핑크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에요. 핑크에 비해 마감처리가 덜 되었어요. 사진보시면 단추마다 실밥처리가 되지않았고 다른곳도 그렇네요. 잘라내면 되는거라 아쉬움의 표현일뿐 문제는 되지않아서 정리 후 잘 입을 생각입니다. 제 가슴단면은 53인데 제품 표기는 51…

등산복 안이나 코트, 약간 얇은 초겨울용 패딩안에 입으려고 샀어요~ 아직 밖에서 입어보지 않아서 막 따뜻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오리털도 나름 촘촘하게 들어있고 입었을때 핏도 예쁘네요. 안쪽으로 똑딱이 스냅 채워서 브이넥으로 연출하니 목이 갑갑하지 않아서 좋네요~ 상의 66반 정도 입는데 상품평보고 XL 로 샀는데 맞네요~ 구매 참고 하세요.

얇아서 단추 풀때 찢어질까봐 조심하게 되네요 색상 이뻐요. 오리털 정말 쬐금들어 있어요 햇볕에 피추면 너무 얇아서 다 비추네요 비싼것도 털이 빠지는데 싼가격에 비하면 훌륭하단 생각이 드네요 속에 얇게 껴입을때 이만한게 없을듯 합니다 가격생각하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첨에 받았을땐 약간 비린내같이 났는데 배란다에 걸어놨드니 괜잖네요

검은색 옷 입고 입으면 털이 빠진게 유난히 심한게 보여서 제거 하니라 애먹었어요 그것만 아니면 보온력은 생각보다 좋아요 제가 추위를 잘 타는 편인데 매일 밖에서 일한다 보면 되는 장소에서 일하는데 바람만 아니면 나쁘진 않아요 집에 경량 조끼도 있는데 확실히 패딩이라고 좀 났네요 ㅋㅋㅋㅋ 추위 잘 타시는 분들은 추천 드립니다.

검정색옷이 많아 베이지 구매했는데. 남푠님 하는말~”깔깔이 샀어?” 아~~화면보다 조금 진한색이라서 그런지..정말 깔깔이 느낌~! 가볍고 따뜻해서 좋긴합니다~ 몇번 세탁을해도 오리털 냄새가 많이 납니다. 제가 냄새에 좀 민감합니다.

과연 보온성이 잇을까?? 가볍고 사이즈도 딱 맞는데 원단이 워낙 후들거려서 막입기나 막빨래는 조심스럽네요. 요즘 집에서 반팔입고 베란다 나갈때나 현관밖에 급히 나갈때 걸치는 용도로 삿는데 겨울보단 여름용 패딩인듯….

냄새 세탁해도 안빠지고 걍 계속 입고다녀야 빠지는구 같아요 냄새 강아지 쉬야 냄샤남..

사진 으로 봤을땐 너무 두껍지도 않고, 너무 얇아 보이지도 않는 적당한 두께로 보이더니 옷이 옷이 넘~~ 얇아요 !!! 오늘 아침 출근 길 영상 1도인 날씨에 적당한 두께의 봄 티셔츠 하나에 입고 나가서 버스 25분 기다리는데 춥더라구요……….. 오후 4시30분 영상 11도 퇴근 하면서는 아침 처럼 춥진 않았고 적당히 견딜만 했습니다 만, 살짝 두께 감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사무실안에서 입으려고 사서 패딩이 얇은거는 괜찮은데 하루입고있어보니 오리털이 꽤 빠지네요 ㅠ 값이 싸긴해도 털이 이렇게 빠지면 곤란합니다 사이즈는 한사이즈 업해야 맞아요

냄새가 확 나는건 아닌데 옷을입고 있으면 스멀스멀 올라오네요 세탁해서 꺼내놓으니 울집강쥐가 킁킁 냄새 맡습니다… 겉봉투에는주문한 66 정작옷은 88사이즈 입을 사람이 있어서 반품안하고 입었습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