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때 뭔가 불편하네요.손톱으로 열어올려야하는.. 받자마자 은박지 오려서 뚜껑이랑 안쪽에 다붙히고 얼음한팩 넣어두고 냉동실에 돌덩이마냥 얼어있는 가래떡 한봉지랑 파프리카 두개랑 넣뒀는데 실시간 열어보는데 1박2일째 거의 녹지않고 딴딴하게 있어요.대박입니다.^^
완전히 시원한 보냉을 원한다면 아쉽지만 이 제품은 아닌것으로! 가성비 좋고 어디 반나절 놀러갈때 좋습니다!
패트병은 대각선으로 겨우 1개 들어갑니다 그게 좀 아쉽네요 그래도 1.5L 들어가긴 들어가니깐~! 괜찮아요 작아서 냉기가 잘 안새는것 같고 보냉도 잘됩니다 생각보다 튼튼해서 의자로 써도 되고 맥주캔 올려 놓는 홈도 있고.. 저는 맘에 들어요
받자 마자 바로 아이스팩 2개랑 생수얼음물 작은 것 한개 넣고 음료1-5l 넣고 텃밭으로 출발~ 2시간 후 조금 시원해진 것 같아요. 4시간 후 석류파우치 음료 아주 시원했어요. 앙증맞은 사이즈이고 1.5l포**음료 4개 들어가고 아이스팩 몇개 넣으면 찰 것 같아요. 텃밭까지 시원하게 옮길 것이 필요한 저에게는 가격저렴하니 좋네요.
사진에 보시듯 에어층이 얇아요. 부피가 작아져서 휴대성은 높이고 무게는 줄였지만 보냉 지속효과는 오래 안가네요. 마트에서 떨이로 산 아이스박스랑 비교해 보니 아주 많이 얇아요. 특히 차 안 같은 더운 곳에 두면 5시간도 안갈꺼 같아요… 사진으로 비교사진 올렸어요.
BAD
얼음이 오전을 못넘기네요. 사용활수가 없네요.
아이스박스 기능이..하나도 없네요ㅜㅜ 아이스팩을 많이 넣어놨는데..냉감이 하나도 없네요ㅜㅜ
가격이 싼만큼 안전성은 제로입니다. 급해서 그냥쓰긴 하는데 손잡이는 파손된상태로 오고요 보니 안쪽이 뿌개져있네요 놀러갈려고 뜯고 보자마자 ㅋㅋㅋ 이건머 그냥 몸통 들면됩니다 디자인은 이뻐요 디자인은 무난하고 이쁘고 손잡이는 없다생각하고 쓰시면 좋을거같습니다
요새 흔히 들고 다니는 보냉가방이 훨씬 오래가고 좋네요. 비추~